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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양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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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만물은 모두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있다.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이 있고, 어두운 곳이 있으면 밝은 곳이 있다.
이로운 것이 있으면 불리함이 있고, 불리함이 있으면 그 불리함 속에 다시 이로움이 있다.
양을 취하면 양속에 다시 음이 있고, 음을 취하면 음속에 다시 양이 있다.
앞으로 가려 하면 앞으로 가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고, 뒤로 가려하면 또한 뒤로 가려 하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다.
자연에서는 이를 작용 반작용, 에너지의 보존등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은가?
즉 어떤 일이든지 진행 하려면 그것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고,
작용하여 에너지가 생성 되었다고 생각하면 그에 반해서 에너지가 없어진 곳이 있으며,
에너지가 소멸되었다고 생각하면, 다른 곳에 그 형체만 바뀌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촌이 걱정되어 쌀값을 올리면 도시민이 울고, 도시민이 걱정되어 쌀값을 내리니 농촌이 우네.
의사를 걱정하면 환자가 울고, 환자를 걱정하니 의사가 우네.
말을 타다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는데 전쟁시 목숨을 건지지 않았는가(새옹지마)?
즉 우리 인간사도 얻는 것이 있으면 그로 인해 다시 잃는 것이 있고, 잃는 것이 있으면 그 속에 다시 얻는것도 있다.
즉 전체 합은 0이요. 양을 취하면 음이 생기고, 음을 취하면 양이 생기니
너무 한 쪽 만을 취하지 말고 전체적인 입장에서 조화를 이루라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인간사의 법칙이다.
이 법칙을 무시하고 한 쪽만을 취하려 하는 것은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역행하는 격이니 종국에는 어렵게 된다.
천 간 |
갑(甲) |
을(乙) |
병(丙) |
정(丁) |
무(戊) |
기(己) |
경(庚) |
신(辛) |
임(壬) |
계(癸) |
음양 |
양 |
음 |
양 |
음 |
양 |
음 |
양 |
음 |
양 |
음 |
지지 |
자(子) |
축(丑) |
인(寅) |
묘(卯) |
진(辰) |
사(巳) |
오(午) |
미(未) |
신(申) |
유(酉) |
술(戌) |
해(亥) |
음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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